차인표 작가로 열일…“새 장편소설 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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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새 장편소설 초고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 장편소설의 초고를 방금 끝냈습니다. 2024년 11월에 시작했으니까 1년 조금 더 걸렸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올 상반기 중에 출간되기를 희망하며 오늘은 일단 좀 놀까합니다”라며 집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쓸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조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인표의 셀카와 함께 컴퓨터 화면에 띄운 원고 첫 페이지가 담겼다.

화면에는 원고 제목으로 보이는 ‘우리동네 도서관’과 ‘1장’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차인표는 배우 활동과 함께 소설가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장편소설 ‘인어 사냥’ ‘잘가요 언덕’ 등을 펴냈다.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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