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밑줄 긋기]산에서 만난 작은 생명들

  • 동아일보

◇김근희, 이담 지음·느린서재


풀과 나무는 바람이 실어다 준 곳에서 터를 잡고 살다가 때가 되면 다른 생명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데, 사람도 풀처럼 나무처럼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김근희#이담#산에서 만난 작은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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