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3㎏ 감량’ 라미란, 웨딩드레스 입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0 00:17
2025년 9월 20일 0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라미란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라미란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MBC TV 드라마 ‘달까지가자’ 촬영 중 상대역인 배우 윤경호와 찍은 웨딩사진을 올렸다.
라미란과 윤경호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웨딩촬영 장면 연기에 임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 13㎏ 감량에 성공한 라미란의 군살 없는 모습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달까지가자’ 웨딩사진 찍는데 왜 때문에 재혼 사진 같냐! 우리 괜찮은거지?”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얘들아 오늘이야! MBC 금토드라마 9시50분! 다들 준비됐지?”라며 드라마 홍보 활동에도 나섰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달까지 가자’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라미란은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뿐인 40대 직장인 ‘강은상’을 맡았다. 라미란과 윤경호는 영화 ‘정직한 후보’ 시리즈에서 부부였다. 라미란의 연하 남편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선 라미란의 전남편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