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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325억 건물주 부부였다…“강남·마포구 3채 보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8 08:31
2025년 5월 18일 08시 31분
입력
2025-05-18 08:30
2025년 5월 1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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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서울에 빌딩 세 채를 보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을 인용해 이들 부부가 강남과 마포에 위치한 빌딩 세 채의 총 자산 가치는 최소 3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다해는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축 빌딩을 현금 160억원에 법인 명의로 사들였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00.82㎡(약 91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한 엔터테인먼트사가 이 건물 전 층을 임차해 사용 중이다. 매입가 기준 임대수익률은 약 3%대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이와 함께 역시 강남구에 자신이 지은 2018년식 건물도 보유 중이다. 현재 가치는 약 75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세븐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매입해 2015년에 신축했다. 현재 가치는 약 9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했다. 인기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2003년 1집 ‘저스트 리슨’으로 활동을 시작한 세븐은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 때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작년 혼인신고를 했다.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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