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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80㎝’ 송일국 子 삼둥이, 폭풍성장 근황…“얼굴 작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0 14:38
2025년 4월 1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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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송일국 아들 세쌍둥이가 배우 엄태웅 사진전에 방문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10일 유튜브에 ‘엄태웅의 날 (feat. 엄정화 김호영 대한 민국 만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윤혜진은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엄태웅이 개최한 사진전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전에는 윤혜진과 친분이 있다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부터 엄태웅의 누나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송일국 부부와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까지 방문했다.
윤혜진은 세쌍둥이를 보고 반가워하면서 “웬일이야. 오빠들이랑 사진찍어라. ‘슈퍼맨’ 애들이 이렇게 됐다”며 딸 지온이를 밀었다.
이어 네 명은 나란히 서서 사진을 같이 찍었다. 엄정화는 “귀엽다. 너네 만화같다. 얼굴이 너무 쪼그매”라고 반응했다.
옆에서 든던 윤혜진은 “180㎝래. 근데 엄마, 아빠가 키가 이렇게 크니까 어쩔 수 없다”며 놀라워했다. 엄태웅은 세 쌍둥이에게 사진을 직접 해설해주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엄태웅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이는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듬해 영화 ‘포크레인’으로 5년여 만에 스크린 복귀했으나, 이후 8년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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