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동아일보
입력
2024-08-24 01:40
2024년 8월 24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정원 지음·난다
사찰에서 건너오는 종소리를 들으며 나는 누워 있다. 깨끗한 얼굴로 건너가서 경내를 산책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누워 있다. 아침 종은 다섯시 반에 울리니까, 지금은 종소리만이 깨어나 세상을 걷도록 두면 어떨까.
무더운 여름을 ‘네번째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시인의 이야기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미래의 자리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여름
#시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숨 쉬는 공기조차 불평등하다…인도의 대기오염 재앙[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