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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계에 한복 알린다…한복·한류 연계 사업 참여
뉴시스
입력
2023-06-15 14:49
2023년 6월 15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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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한복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복분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수지가 참여해 한복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지는 6개 한복 업체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개발한 한복의 화보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선보여 한복의 미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참여할 한복 업체는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복 상품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한복 분야 중소기업으로 총 6개 업체를 선정한다.
사업에 선정된 한복 브랜드는 우리나라 한복의 구성과 요소를 유지하되 수지만의 특성과 기획에 맞추어 업체당 10벌의 한복디자인을 개발한다. 각 선정 업체에는 한복 기획,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최종 디자인 개발된 한복은 올해 하반기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차인 이 사업은 한복 디자이너들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매력 있는 한복을 디자인하고 이를 홍보해 한류의 외연을 전통문화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참여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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