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독교인 1만여명, 장충체육관서 ‘부활절 연합예배’

  • 동아일보

부활절인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기독교연합(KCA) 주최로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한국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인도 케냐 등 각국 목회자들과 1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참여했다. 또 유튜브를 통해 6개 언어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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