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제임스 캐머런, 코로나 확진…‘아바타2’ LA 시사회 불참
뉴시스
입력
2022-12-13 11:47
2022년 12월 1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의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2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Variety) 등 외신에 따르면, 캐머런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오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아바타: 물의 길’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내부 관계자 측은 “캐머런 감독은 컨디션은 괜찮으며, 추후 홍보 일정은 비대면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머런 감독은 지난주 런던에서 ‘아바타2’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고 최근 도쿄를 방문한 뒤 비행기에서 “몸이 찌뿌둥하다”고 직접 전했다고 한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개봉한 ‘아바타’의 후속작이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