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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병맥주 따면 신동엽 목소리가”… 칭따오, 이색 ‘2022 추석 선물세트’ 기획

입력 2022-08-19 17:17업데이트 2022-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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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명절
“실속 있고 재밌는 선물세트 기획”
신동엽 목소리 녹음한 병따개 제공
비어케이 칭따오 추석 선물세트 제품 이미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맞는 첫 명절이다. 대면 명절 수요가 늘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럽게 안부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추석 선물에 대한 관심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특히 고물가 여파로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비어케이는 이번 추석 선물 수요와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2022 칭따오 추석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장부터 간결한 디자인과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도록 했다. 이번 시즌 칭따오 핵심 메시지인 ‘맥주는 원래 노는 맛이야’ 글귀와 신동엽 표정을 패키지에 담았다. 상품 구성은 칭따오 라거 2병(640ml)과 캔(500ml) 2개, 퓨어드래프트(500ml) 2개, 170ml 미니잔 2개, 칭따오 목소리 병따개 1개 등으로 이뤄졌다. 칭따오 목소리 병따개는 신동엽 실제 목소리를 녹음했다고 한다. 오프너로 칭따오 병맥주를 딸 때마다 신동엽의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비어케이 측은 설명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해 명절 음식과 함께 칭따오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제품을 풍성하게 구성해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신동엽 실제 목소리가 나오는 병따개가 고향집 분위기를 더욱 즐겁고 훈훈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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