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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소유진 “대학동기 전지현 인기 많아…난 사인 줄 담당”

입력 2022-08-17 14:25업데이트 2022-08-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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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배우 소유진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입담을 과시한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소유진의 똑소리나는 삼남매 교육 비법이 공개된다.

이날 소유진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 위해 아동 미술 자격증부터 미술 심리 자격증까지 각종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힌다. 그는 “첫째 아이가 ‘엄마 나랑 놀아줘’라고 하는데 막연했다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다가 자격증을 따게 됐다”며 “배운 걸 토대로 놀아주다보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모든 게 놀거리가 됐다”고 말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소유진은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출산 후 모든 사람들이 아이만 쳐다보는데 나는 아직 몸이 회복이 안 됐고 해야 할 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면서 “잠도 못 자고 모유 수유를 계속하다보니 ‘나는 아이 밥 주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소유진은 대학 시절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동국대 3대 여신’으로 불린 전설에 대해 털어놓는다. “전지현, 한채영 씨는 정말 예뻤지만 난 아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원성을 자아내기도.

이어 그는 “당시 전지현씨는 ‘엽기적인 그녀’로 인기가 정말 많았다 나는 전지현씨 싸인 받으려는 학생들의 줄을 세웠었다”며 대학 동기 전지현의 사인 줄을 담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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