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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살에 늦둥이’ 김용건, 갤러리 나들이…젊어진 환한 미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31 11:31
2022년 7월 31일 11시 31분
입력
2022-07-31 11:30
2022년 7월 3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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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연이 선배 김용건, 임하룡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이소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김용건샘과 임하룡샘♡ #우연한 만남. 선생님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한 갤러리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임하룡은 흰색 재킷에 청바지, 로퍼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냈다. 임하룡은 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용건과 임하룡은 각각 77세와 71세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해 11월 39세 연하의 연인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 3월 유전자 검사를 한 뒤 친자 확인 결과를 통보받고 자신의 호적에 입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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