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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디아지오코리아, 와인통 숙성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 한정 판매

입력 2022-06-23 14:38업데이트 2022-06-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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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상 스카치위스키 원액 블렌딩
셰리 와인 캐스크 숙성 과정 거쳐
디아지오코리아는 와인처럼 과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스카치위스키 ‘조니워커 블랙 셰리 피니쉬’를 출시하고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랙 특유의 풍미에 셰리 와인의 과일 향과 달콤한 맛이 더해져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조니워커 셰리 피니쉬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로우랜드, 스페이사이드, 헤브리디스 제도 등 주요 증류소에서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해 만들어진다. 블렌딩 후에는 셰리 와인을 담았던 캐스크에서 추가적인 숙성 과정을 거친다. 위스키지만 와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다.

취향에 따라 하이볼이나 니트, 온더락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탄산수와 조합해 보다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색다른 조니워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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