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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세 자녀, 운동 DNA 결과에 화들짝…‘피는 못 속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21 05:33
2022년 2월 21일 05시 33분
입력
2022-02-21 05:31
2022년 2월 21일 0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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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동국과 그의 자녀들인 ‘설수대’(설아·수아·시안)‘가 ’슈퍼 DNA‘ 검사에 나선다.
이동국과 쌍둥이 딸 설아·수아, 막내 시안이는 21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다.
본격 테스트에 앞서 세 사람은 평소의 운동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우선 설아는 밸런스 보드도 쉽게 소화하는 뛰어난 균형감과 체조선수 같은 유연성을 뽐낸다. 수아는 씩씩한 킥복싱 실력과 골프 비거리도 160m까지 쳐낸다. 시안이는 탁구 등 공으로 하는 운동을 모두 척척 해낸다.
운동 후 ’설수대‘는 유전자 검사 및 12가지 체력 측정 등 전반적인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검사를 마친 이동국과 ’설수대‘는 의외의 결과에 깜짝 놀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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