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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엄지,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 2명 음성”
뉴시스
입력
2022-01-28 14:18
2022년 1월 28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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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비비지(VIVIZ)’ 멤버 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8일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해 PCR 검사를 진행했다. 엄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다행히 현재 엄지의 증상은 경미하다. 당분간 격리해 치료할 예정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엄지를 제외한 비비지 멤버 2명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해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된 모든 스태프 전원 역시 지속적인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이어 나가며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일주일 새 더보이즈, 트레저 일부 멤버 등 가요계 확진자만 24명에 달한다. 이날 오전 브레이브걸스 유나에 이어 오마이걸 유빈 그리고 엄지까지 확진되면서 최근 일주일 동안 가요계에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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