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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등산하면서 쓰레기 줍기… 같이 할까요?

입력 2021-12-23 03:00업데이트 2021-1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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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친환경 에코 캠페인 ‘We Care’
유명산 중심으로 비대면 진행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11일 청계산을 마지막으로 2021년도 친환경 에코 클린 캠페인 ‘We Care’ 캠페인을 종료했다.

트렉스타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폐기물을 엄청나게 줄여나간 혁신적인 사후서비스(AS) 시스템, 친환경 활동을 행동하는 에코 캠페인 ‘We Care’ 캠페인, 국립공원과의 그린 캠페인, 친환경 컬렉션 ‘Treksta 752 라인’ 등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트렉스타 ‘We Care’ 클린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트렉스타의 친환경 클린 하이킹 캠페인으로, 건강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의미 있는 걸음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또 수많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산림 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을 막고 산림 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등산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트렉스타는 앞으로도 ‘We Care’ 클린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부산, 제주 지역 유명 산을 중심으로 총 8회에 거쳐 ‘We Care’ 캠페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위케어백,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 트렉스타 공식 앰배서더인 하이킹 아티스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김강은과 함께 산행 중 주운 쓰레기를 활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아트 활동 ‘정크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2021년도는 코로나19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로 ‘We Care’ 클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2년도에는 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ESG 경영 일환으로 클린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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