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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 럭셔리 스위트스테이 패키지’ 출시

입력 2021-12-10 18:33업데이트 2021-12-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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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 통유리 통해 제주 파노라믹 뷰
성인 3인 무료·오후 3시 체크아웃 가능
부대시설 야외 풀데크·그랜드클럽 등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 스위트(130㎡, 40평)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스테이(Luxury Suite Stay) 패키지’를 10일 선보였다.

럭셔리 스위트스테이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을 기본으로 그랜드 스위트와 프리미어 스위트, 코너 스위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객실 내에서 바다와 한라산, 공항과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2.7m 높이 통유리를 통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성인 3인까지 무료 투숙이 가능하고 객실 상황에 따라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해 여유롭게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50만 원대부터다.
투숙객은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어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야외 풀데크’를 이용할 수 있다. 연면적 4290㎡ 규모로 제주지역에서 가장 수영시설이라고 한다. 온수풀을 운영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 하얏트 라운지인 ‘그랜드클럽’ 이용 혜택도 추가할 수 있다. 조식 뷔페부터 애프터눈티, 이브닝 카나페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만 원대로 책정됐다. 주류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무제한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럭셔리한 스위트에서 바다와 한라산, 공항과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 호캉스를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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