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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JMT 최종면접…유재석, 폭소 터트린 이유
뉴시스
입력
2021-10-30 18:49
2021년 10월 30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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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의 가상 회사 ‘JMT’의 유본부장(유재석)이 면접생 6인의 다면평가지 속 한 줄 평을 보고 폭소를 터트렸다.
3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들의 ‘2021 JMT 채용 최종 면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 6인의 다면평가 현장이 담겼다. 유본부장은 “상사 중심의 수직적인 평가를 지양한다”며 다면평가를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정과장과 하사원의 솔직 토크부터 서로를 응원하는 막내 미주와 이은지, ‘호형호제’를 약속한 이용진과 하사원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유본부장의 지휘 아래 다면평가지를 작성하는 면접생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본부장이 갑자기 노래를부르자, 면접생들은 너나할 것 같이 화음을 쌓아 올렸다. 이 가운데 정과장은 다면평가지 작성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호형호제’ 사이가 되자고 한 이용진과 하사원은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다면평가지에 담았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 한 면접자는 하사원의 안타까운 패션 센스를 꼬집으며 “똥파리인줄 알았다”고 팩트 폭격을 날려 유본부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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