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경영’이 성공한다 … ‘부를 부르는 ESG’ 출간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1 09:00수정 2021-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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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SG 학회 문성후 부회장이 ‘부를 부르는 ESG’를 출간했다.

‘ESG 경영’은 최근 모든 산업부문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이 친환경 · 사회적 책임 경영 ·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 부회장은 이 책을 통해 선함이 부를 부르는 시대에 기업이 발전과 생존을 위해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부를 부르는 ESG’는 ESG 경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확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구성으로 엮었으며, 관련 칼럼을 예시로 제시해 ESG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ESG 경영의 등장 배경을 시작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가 진단을 통한 ESG 경영의 단계별 전략 프로세스인 ‘SURE’의 실행 방법을 안내해 쉽지만 깊이 있게 ESG 경영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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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SG에 막 관심을 두기 시작한 MZ 세대나 사회 초년생들이 ESG에 대한 필수적인 내용을 모두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단순 개념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자가 판단이 가능한 ‘ESG 경영 프로세스 SURE’까지 제안하며 ESG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현직 경영인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 책이 제안하는 독창적인 ESG 프로세스 ‘SURE’는 모든 기업이 자가 진단을 통해 자사의 규모에 맞게 전략을 짜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자기 점검(self)’ ‘업그레이드(upgrade)’ ‘보고(report)’ ‘평가(evaluation)’의 네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기업들은 ESG 경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문성후 부회장은 “이 책이 기업에 ESG 경영 실천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ESG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며, 체계화된 ESG 프로세스를 제안함으로써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효정 동아닷컴 기자 hj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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