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경실 “아들 손보승, 생일선물로 500만원 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02 13:36
2021년 9월 2일 13시 36분
입력
2021-09-02 13:35
2021년 9월 2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자랑을 했다.
이경실은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김지선, 선우용녀와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생일에 아들에게 500만 원을 받았다”며 “10만 원권 수표 50장을 줬다. 바라만 봐도 좋더라. 나를 힘들게 하고 속 썩이는 게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지선은 “나는 생일에 큰 아들에게 10만 원을 받았다. 고2한테 10만 원은 큰돈이다. 아들한테 돈을 받는데 입에서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