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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개봉 첫날 12만·1위…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뉴스1
업데이트
2021-07-29 08:44
2021년 7월 29일 08시 44분
입력
2021-07-29 08:43
2021년 7월 29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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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포스터 © 뉴스1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모가디슈’는 12만66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6741명이다.
‘모가디슈’는 28일 개봉 첫날에 12만명 이상을 동원,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모가디슈’가 어떤 흥행 기록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2위는 ‘보스 베이비2’로 같은 날 3만4237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7만1597명이다.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는 이날 2만8874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267만8036명이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필사의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당시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베테랑’ ‘베를린’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열한 번째 장편 작품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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