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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장서 ‘더 퍼지’ 상영 중 총격…1명 사망·1명 중태

입력 2021-07-28 10:49업데이트 2021-07-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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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극장에서 영화 ‘더 포지 포에버’가 상영되던 중 총격이 일어나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27일 (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리갈 에드워드 극장에서 ‘더 퍼지 포에버’ 상영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18세 여성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9세 남성 한 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영 후 들어온 극장 직원이 사망자와 부상자를 발견했으며 경찰은 아직 사건 용의자를 찾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극장 측은 “수사와 관련해 현지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퍼지 포에버’는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떠한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에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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