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컵대교서 ‘버터’ 무대…지미 팰런쇼 방송

뉴시스 입력 2021-07-15 16:04수정 2021-07-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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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월드컵대교에서 펼친 ‘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15일(한국시간) ‘지미 팰런쇼’를 통해 방송된 ‘버터’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광활한 대교를 무대 삼아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일곱 멤버는 대교 위를 걸으면서 ‘버터’를 열창했다. 자유분방한 유닛별 안무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군무가 역동적이었다.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대교의 웅장미와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한강의 야경이 세계에 전파됐다.

월드컵대표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다. 지난 2010년 착공을 했고, 내달 정식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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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최근 야간 시간대 이곳에서 ‘버터’ 무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덤 아미는 서울에 ‘방탄소년단 투어’ 지역이 추가됐다고 반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전날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에 이어 이날 ‘버터’까지 이틀 연속으로 ‘지미 팰런쇼’를 마무리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날 ‘퍼미션 투 댄스’ 무대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에 활기찬 에너지, 국제수화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미 팰런쇼’에서 ‘퍼미션 투 댄스’ 퍼포먼스로 최고의 안무를 선보였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지니 팰런 쇼’는 지난해 9월 닷새 동안 방탄소년단만을 위해 기획된 특별 방송 ‘BTS 위크’를 선보였다. 매일 다른 곡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복궁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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