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같아” 이동국, 딸 재아에 감탄

뉴시스 입력 2021-07-13 10:09수정 2021-07-13 10:1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맘카페2)에서는 이동국 딸 재시-재아의 잡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재아는 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단·복식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동국은 “이번에 2관왕한 게 많이 이슈가 됐다. 패션 잡지 화보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딸 재아, 재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동국은 “아빠는 재아랑 하는 게 되게 기대된다”고 말했고, 재아는 “제가 원래 치마 입고 꾸미는 걸 잘 안 한다. 후드티랑 가끔씩 청바지?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화보 찍는 게 처음이어서 기대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재아의 메이크업 모습을 본 이동국은 “외국에 아리아나 그란데 같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의상을 입은 이동국을 본 재시는 “부자 아빠 같아”라고 웃었다. 이동국은 “여기서 인생샷을 건지는 거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동국은 귀여운 꽃 두 송이를 이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이게 나랑 어울릴까 생각했다. 같이 해 보니까 꽃이 죽더라.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재시는 짧은 크롭티에 청바지 착장을, 재아는 귀여운 점프슈트 착장을 입고 나왔다.

이동국은 “아이들 의상이 정말 평상시에 안 입었던 걸 입는 걸 봐서인지 눈이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재시와 재아의 동반 촬영이 이어졌다. 이동국은 “사진 한 장에 다른 이미지를 가진 둘이 있는 게 신기했다. 같은 딸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지 사진에 확 나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재아는 “재시랑 저랑 스타일이 아예 달라서 똑같은 옷을 입는 걸 요즘엔 잘 못했다. 트윈룩을 입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재아는 원피스 착장으로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동국은 “어렸을 때 얼굴이 나온다”며 “저도 학창 시절에 트레이닝복만 입었는데 재아도 똑같았다. 그런 스타일이 익숙하다가 색다른 옷을 입었을 때 재아한테 처음 보는 모습이라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후 이동국은 “혼자 하면 힘든데 아이들이랑 같이 하니까 힘든 줄 모르고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재시는 “너무 재밌고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