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여성바이오 브랜드 ‘치유비’ 론칭…여성청결제 출시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5 17:24수정 2021-07-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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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들의 신체와 급변하는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브랜드이다. 여성들의 일상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브랜드명에 담았다.

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건강함과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 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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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친환경 요소도 챙겼다.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치유비는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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