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클림트 그림, 80년만에 원주인에게 돌아와…나치가 약탈
뉴스1
업데이트
2021-03-16 09:11
2021년 3월 16일 09시 11분
입력
2021-03-16 09:09
2021년 3월 16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1904년 그린 ‘나무 아래에 피어난 장미나무’(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프랑스가 나치 시절 강제로 팔린 구스타프 클림트의 걸작을 80여년만에 원 주인의 상속인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로즐린 바첼로트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오르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클림트의 1904년 작 ‘나무 아래에 피어난 장미나무’를 노라 스타아스니의 상속인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했다.
바첼로트 장관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유대인 집안 출신인 노라 스타아스니는 1938년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후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클림트의 그림을 헐값에 나치 출신 미술상에 팔아야 했다.
노라 스타아스니는 1942년 폴란드로 추방된 후 같은 해 사망했다. 그는 이 그림을 오스트리아 산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빅토르 주커칸들에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림트의 그림을 구매한 사람은 1960년대 사망할 때까지 이것을 개인적으로 보관했고 이후 1980년 경매를 통해 이 그림을 구입한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이 그림의 소유권을 갖게됐다.
바첼로트 장관은 “공공 소장품에서 주요 예술품을 반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이것들을 약탈당한 가족들에게 배상을 하겠다는 우리의 정의와 헌신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2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8
與 “尹키즈 시도지사 8명 퇴출” 野 “부동산-관세 경제실정 부각”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2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가능한 적은 금액’ 즉시 인출하세요
6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7
국힘 공관위 출발부터 삐걱…‘李 변호인 이력’ 황수림 자진사퇴
8
與 “尹키즈 시도지사 8명 퇴출” 野 “부동산-관세 경제실정 부각”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7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8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9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10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녀 둘 이상 가구 복권구입액 50% 늘어
“구멍 뚫어놓고 연락두절”…430만원 받고 잠적한 에어컨 업체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