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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정일훈 옹호?…‘숫자 7’ 제스처 논란 해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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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7:45
2021년 1월 25일 17시 45분
입력
2021-01-25 17:43
2021년 1월 25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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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최근 온라인 콘서트에서 표현한 ‘숫자 7’ 제스처가 마약 혐의로 탈퇴한 정일훈을 두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난 데 대해 해명했다.
이창섭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잊지 않기 위해,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쳐였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며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준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창섭은 23일 생중계로 진행된 ‘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 인사이드’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숫자 7을 그렸다.
숫자 7은 최근 마약 혐의로 그룹을 탈퇴한 정일훈을 포함한 비투비 멤버의 수로 이러한 제스처가 전 멤버 정일훈을 두둔한 의미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정일훈은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비투비를 탈퇴했다.
한편 비투비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를 제외한 4인 유닛 ‘비투비 포유’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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