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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주호 아내 안나, 스테파니 미초바에 육아 비법 전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0 10:17
2021년 1월 10일 10시 17분
입력
2021-01-10 10:16
2021년 1월 10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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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육아 팁을 전했다.
10일 재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안나 부부 집에 스테파니 미초바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나는 친구의 방문에 된장찌개를 비롯해 수많은 음식들을 대접했다. 이에 미초바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안나를 뿌듯하게 했다.
안나는 “오늘 하루 어땠느냐”고 물었고,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이 네 명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안나씨처럼 아기를 잘 키우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자 안나는 “내면에서 먼저 소리를 질러라.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행동하고 싶을 때는 일단 마음 속으로 그 말을 한다. 그리고 애들한테 그 말이 어떻게 들릴지 생각한다. 그러면 말을 할지 말지 답이 나온다”고 조언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그런 안나를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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