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라 “서민 빌라촌 아이들 마스크도 없이” 논란에…“걱정돼서, 오해다”

뉴시스 입력 2020-08-21 12:23수정 2020-08-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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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윤소라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라는 트윗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윤소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남겼다.

문제가 된 부분은 ‘서민 빌라촌 아파트’이라는 대목이다. 누리꾼들은 ‘당신이 사는 아파트 계급은 뭐냐’, ‘얼마나 비싼 아파트 살길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논란이 되자 윤소라는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 노느라 마스크를 안 쓴다”며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다.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봐”라는 항변성 글을 추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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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논란이 멈추지 않자 윤소라는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윤소라는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꼬마 마법사 레미’, ‘명탐정 코난’, ‘기동전사 건담’, ‘마법 천자문’, ‘스머프’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또 외화에서는 배우 데미 무어, 우마 서먼 등의 목소리를 맡았다.

지난 2015년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에 출연, 유재석 등 멤버들과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 작업을 함께 하며 유명세를 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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