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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양준일 재혼 고백에 “결혼 100번 해도 상관없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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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0:51
2020년 7월 8일 10시 51분
입력
2020-07-08 10:50
2020년 7월 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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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양준일의 고백에 지지를 보내며 열성팬임을 인증했다.
양준일은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및 재혼설, 숨겨진 딸에 대한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 결혼을 했던 것은 주변인이 다 아는 사실이다. 결혼 이력은 숨길 수 없고 그러려고 한 적도 없다”며 “아내도 나의 결혼 이력을 물론 알고 있다. 내가 그런 바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숨겨진 딸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내 딸이 아니다. 전처가 다른 사람과 재혼에서 땋을 낳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숙은 “저는 오빠가 결혼을 100번 해도 상관없다. 애가 100명 있어도 상관없다”며 “우리 오빠 ‘대단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팬들은 오빠의 긍정적인 모습만 본다”고 힘을 실어줬다.
김숙은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을 향한 강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에 방영된 예능프로그램 ‘무한걸스’에서 양준일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적 있다며 “2000년대 초반에도 가장 만나고 싶은 가수를 물어보면 양준일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P에 친필 사인을 받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랫동안 간직했던 양준일 오빠 LP 드디어 사인받았다”라고 올려 오랜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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