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서 치맥 즐기며 야구시청”,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빅토리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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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5월 10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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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0 KBO 프로야구를 객실에서 치맥을 즐기며 시청하는 ‘빅토리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 그랩 앤 고(GRAB & GO) 치킨박스, KTwiz 마스코트 빅 & 또리 인형세트, 키즈존·피트니스센터·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했다. 그랩 앤 고 치킨 박스는 오리지널 치킨 또는 허니 콤보 치킨 중 선택 가능하며 캔맥주 2개를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객실 타입은 슈페리어 더블, 트윈, 레지던스 디럭스 중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17만9000원(부가세 별도)부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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