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윤아 “설경구와 불륜? 나쁜 일 안 했다고 자부”
뉴시스
입력
2020-04-27 09:29
2020년 4월 2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배우 송윤아(47)가 남편인 설경구(53)와 불륜설을 해명했다.
송윤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북챌린지’에 동참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에 어느 네티즌은 댓글로 “배우님 궁금한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다”며 “나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또 “그렇게 살아도 안 되고, 님이 여쭤분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고 늘 좋은 일 함께 하길 바란다. 이 질문은 지워주겠어요? 내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덧붙였다.
송윤아와 설경구는 2009년 결혼, 다음해 아들을 얻었다. 당시 송윤아는 초혼, 설경구는 재혼이었다. 설경구는 영화배우 안내상(56)의 동생인 비연예인 안모씨와 결혼했지만 10년 만인 2006년 이혼했다. 둘 사이에 딸이 한 명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철수설’ GM, 4400억 국내투자…“4개 브랜드로 韓 공략”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