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신종 코로나 여파…경복궁등 4대궁도 관람객 뚝
뉴시스
입력
2020-02-07 15:56
2020년 2월 7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부터 문화재 해설사 안내 해설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4대궁과 종묘 등의 문화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감소했다. 특히 중화권 관람객들의 방문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내에 신종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달 1일부터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을 방문한 관람객은 45만5286명으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1만9795명이 찾았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설 연휴 이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방문한 관람객은 12만682명으로 하루 평균 1만5085명이 방문했다. 설 연휴 전과 비교하면 하루 평균 방문객이 24%가량 줄어든 셈이다.
일주일 단위로 놓고 비교하더라도 코로나 확산 이전인 지난달 15∼21일 방문객은 13만8205명이었던 데 반해 코로나 확산 이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방문객은 11만524명으로 약 20%가 감소했다.
내국인의 경우 설 연휴 전인 지난달 1∼23일 일 평균 방문객은 1만5890명이었지만 설 연휴 이후 일 평균 1만1572명으로 27%가량 줄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일 평균 3905명에서 3513명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경우에는 중국인을 비롯한 중국어권 방문객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달 1∼23일 일 평균 1304명이 방문하는 추세였지만 설 이후 일 평균 770명으로 41%가량 줄었다.
영어권 외국인의 관람객도 같은 기간 일 평균 968명에서 742명으로 23%가량 감소했다.
다만 일본인 관람객은 같은 기간 일 평균 228명에서 241명으로, 기타 외국어권 관람객은 일 평균 1406명에서 1760명으로 다소 증가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관람객 감소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아무래도 아직은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는 과정인 만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오는 8일부터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시행하던 문화재 해설사들의 안내해설을 잠정 중지하기로 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0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6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7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0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1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2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3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4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정형근 영입하고 노무현 정신 언급…선거 저급·조잡해져”
장동혁 “노모에 공소 취소 뜻 물어보니 ‘나 무시하냐’며 역정”
재미동포 2세 린다 소, 퓰리처상 수상…‘트럼프 보복 캠페인’ 추적보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