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갤러리, 12월 6~28일 아트·주얼리 공예전시 ‘뜰에 깃들’ 연다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1월 25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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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갤러리가 다음달 6~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젊은 공예작가 22명이 참가하는 아트·주얼리 공예전시 ‘뜰에 깃들’을 연다. 참여 작가는 고희승, 김수연, 김준수, 김한나, 김희앙, 박예님, 서예슬, 신혜림, 신혜정, 오화진, 이나진, 이영임, 이재익, 임종석, 전은미, 정령재, 정지민, 정호연, 조완희, 주소원, 홍지희, 황형신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뜰’로 뜰에 나서면 볼 수 있는 사물, 식물, 동물, 자연현상 등을 모티브로 해 작가들이 해석한 개성 있는 1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후원은 푸른문화재단이 맡는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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