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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제’ 변진섭 4년 만에 컴백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7 10:42
2019년 11월 7일 10시 42분
입력
2019-11-07 10:31
2019년 11월 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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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3집 '드림 투게더' 발매
가수 변진섭(53)이 4년 만에 컴백한다.
7일 소속사 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진섭은 8일 오후 6시에 정규 13집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를 발매한다.
2CD로 구성된다. 20명이 넘는 음악가들이 참여했다. 변진섭 역시 가창뿐 아니라 작곡부터 편곡까지 앨범 작업 전반에 두루 참여했다.
앨범 파트.1에 수록된 ‘별이 된 너’, ‘두드림’, ‘사랑의 왈츠’는 시인 강원석의 시에 변진섭이 멜로디를 붙인 것이다. 강 시인과 변진섭은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파트.1에는 팬들에게 헌정한 ‘오랜 친구’(팬들에게),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의 ‘사랑은 노력’ 등이 실렸다.
파트.2에는 매년 전국투어를 여는 변진섭 콘서트의 현장감을 담은 음원이 수록됐다.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새들처럼’, ‘희망사항’, ‘로라’, ‘숙녀에게’ 등 10곡이 담겼다.
J엔터테인먼트는 “팬분들에게 공연실황을 그대로 들려드리고 싶어서 앨범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변진섭은 1987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으로 데뷔,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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