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교 친구들과 함께 드래곤과 싸워요”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9월 9일 05시 45분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용인 에버랜드는 멀티미디어쇼와 슈팅 기능이 결합된 IT 어트랙션 ‘레니의 마법학교’를 오픈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마법학교의 친구들과 협력해 드래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한 번에 40명씩 약 8분간 체험 가능하다. 40명의 참가자들이 마법봉으로 가상의 드래곤을 동시에 쏴 함께 물리치는 슈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