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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13년 함께한 매니저가 차린 회사와 계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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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1:19
2019년 9월 4일 11시 19분
입력
2019-09-04 11:18
2019년 9월 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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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43)이 13년 동안 함께해온 매니저 최동열씨가 차린 회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백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최 대표는 2006년 ‘사랑 안 해’로 활동할 때부터 함께 해왔다. 백지영은 전 소속사 뮤직웍스에 최근까지 15년 간 몸 담았었다.
트라이어스라는 사명은 ‘트리니티(Trinity)’와 ‘어스(US)’의 합성어다. 트라이어스는 “‘가수, 팬, 회사’가 하나로 어우러져 ‘우리’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라이어스는 “백지영이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으며 대중들과 많이 소통하고 교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라이어스는 백지영을 시작으로 다른 가수들의 영입도 타진한다.
백지영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대시’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 중 ‘총 맞은 것처럼’은 북한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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