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내가 왜 떴게?] 꾸중 유발자 vs 이혼 유발자…손숙, 주례
스포츠동아
입력
2019-08-21 05:45
2019년 8월 21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손숙. 사진제공|퀀텀이엔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손숙이 주례를 선 경험담을 들려줬다. 함께 출연한 박정수가 “최근 결혼식 주례를 맡았는데, 나는 주례를 설 때마다 신랑, 신부를 자주 혼내는 편”이라고 하자 손숙은 “나도 세 번 주례를 봤는데 세 팀 다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그러고 보니 요즘 주례 없는 결혼식이 늘고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