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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데뷔 초읽기…8월27일 ‘쇼콘’ 통해 신고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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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4:57
2019년 7월 22일 14시 57분
입력
2019-07-22 14:56
2019년 7월 22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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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스원은 8월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처럼 쇼케이스에 콘서트가 결합된 ‘쇼콘’을 열고 팬들 앞에서 신고식을 치른다. 워너원 역시 이 곳에서 데뷔했다.
엑스원 11명 멤버는 19일 밤 생방송된 ‘프듀X’ 최종회를 통해 뽑혔다. 1등을 차지해 센터를 맡을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을 비롯해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플랜A 한승우, 스타쉽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DSP미디어 손동표, MBK 이한결, MBK 남도현, 울림 차준호, 스타쉽 강민희,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선정됐다.
하지만 일부에서 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순위 간 투표수 차이가 일정하다는 것이 근거다. 엠넷은 이와 관련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엑스원 멤버들은 향후 5년간 그룹 활동을 펼친다. 2년6개월은 완전체, 나머지 2년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프듀’ 시리즈 결성 팀들 중 가장 계약 기간이 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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