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영화 ‘알라딘’, 이틀째 1위 역전 532만↑…‘기생충’ 843만↑
뉴스1
업데이트
2019-06-17 09:19
2019년 6월 17일 09시 19분
입력
2019-06-17 09:18
2019년 6월 17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라딘’ 포스터 © 뉴스1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이틀째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6일 하루 41만 33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32만 5977명이다.
앞서 ‘알라딘’은 15일 ‘기생충’이 빼앗아갔던 1위 자리를 17일 만에 되찾았다. 그리고 이틀째 1위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이어 ‘기생충’은 같은 날 24만 1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834만 4838명이다. 또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같은 날 15만 115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3만 8047명이다.
‘기생충’이 800만 고지를 넘은 후 기세가 다소 꺾인 반면, ‘알라딘’은 4DX를 비롯한 다채로운 상영 방식 및 내용에 대한 꾸준한 입소문으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역전에 성공한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얼마만큼 지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