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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세 가지 치즈 담긴 ‘트리플 치즈볼’ 선 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4 16:22
2019년 6월 14일 16시 22분
입력
2019-06-14 15:59
2019년 6월 14일 15시 5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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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는 400여개로 가맹점 수는 2만4000개가 넘는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하는 치킨업계는 ‘색다른 맛’ 찾기에 골몰한다. 메인 메뉴는 물론 사이드 메뉴 개발 경쟁도 점점 가열되는 분위기.
이른바 ‘가성비’로 사랑받는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문용)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야심 차게 준비한 사이드 메뉴 트리플 치즈볼(Triple Cheese Ball) 출시 소식을 14일 전한 것.
트리플 치즈볼은 크림, 고다, 모짜렐라 3종류의 치즈가 담긴 미니 볼 형태이며, 바삭함은 살리면서 떡같이 쫀득한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처음 치즈 볼을 씹으면 세 가지 치즈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콤달콤함과 치즈볼 특유의 탄력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는 자랑한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치킨 업계에서 트리플 치즈볼은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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