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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칸 필름마켓에서 북미판권 팔았다
뉴시스
입력
2019-05-24 10:46
2019년 5월 2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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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급사 ‘웰 고 USA)가 ’악인전‘의 미국 판권을 샀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23일(현지시간) “웰고USA가 이원태 감독이 연출하고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한 ’악인전‘의 북미 판권을 낚아챘다”고 밝혔다.
칸 필름 마켓인 ’마르셰 뒤 필름‘에서 웰고USA의 도리스 파드레셔 대표와 K무비엔터테인먼트의 실비 김 대표가 ’악인전‘을 북미 판권을 두고 협상을 벌인 끝에 웰고USA가 북미 판권을 따냈다.
파드레셔는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을 보는 것은 항상 즐겁다. 장르가 뒤섞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악인전‘은 우리가 범죄영화, 액션영화, 해외 스릴러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전달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웰고USA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영화를 미국에 소개한 경험이 많은 엔터테인먼트사다. 앞서 마동석이 출연한 ’부산행‘, ’성난황소‘를 비롯해 ’변호인‘, ’택시운전사‘ 등의 판권을 구매해 북미 지역에 배급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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