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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전세계 오프닝 수익 1959억원↑… 韓서 97억원
뉴스1
입력
2019-04-26 10:46
2019년 4월 2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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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의 전 세계 오프닝 수익이 1억 6900만 달러(약 1959억원)에 육박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4일 25개국에서 먼저 개봉해, 총 1억 6900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뒀다.
그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수익을 기록한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에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1억 720만 달러(약 1241억원)를 벌었다.
이어 한국이 중국의 뒤를 이어 840만 달러(약 97억원)를 거둬 들이며 오프닝 수익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호주(700만 달러), 4위는 프랑스(600만 달러), 5위는 이탈리아(580만 달러), 6위는 독일(560만 달러)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 세계 예상 수익은 9억 달러(약 1조 410억원)에서 9억 5000만 달러(약 1조 988억원)까지다. 그 중 북미에서는 2억 7000만 달러(약 3123억원)에서 3억 달러(약 3473억원)까지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이틀째인 지난 25일 83만 228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217만 1681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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