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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커제, 서울서 특별대국 벌인다…3·1운동 100주년 기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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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5:55
2019년 2월 25일 15시 55분
입력
2019-02-25 15:39
2019년 2월 25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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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36) 9단과 중국랭킹 1위 커제(22) 9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3·1운동 100주년 기념 블러드랜드배 이세돌 vs 커제 특별대국’이 3월5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은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됐다. 이 9단은 2016년 3월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1승4패를 기록했다. 커제 9단은 2017년5월 알파고에 3전3패를 당했다.
이 9단은 커제 9단과의 상대 전적에서 5승11패로 몰렸다. 지난해에는 이 9단이 커제 9단과 세 번 맞붙어 2승을 거뒀다.
이번 대국은 블러드랜드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3회씩이다. 승자는 6000만원, 패자는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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