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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류준열 “청춘의 아이콘? 놓치고 싶지 않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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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24
2019년 2월 11일 11시 24분
입력
2019-02-11 11:22
2019년 2월 1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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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4/뉴스1 DB © News1
배우 류준열이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것을 인정하느냐’는 말에 “인정보다는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돈’(박누리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청춘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놓치고 싶지 않고, 계속 청춘을 살고 싶은 바람이 있어서 계속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배역에 대해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남들처럼 취준생을 보내고 회사에 입사한다. 입사하면서 부푼 꿈이 있다. 목표가 부자가 되는 거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애쓰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고 솔직하게 표현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이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게 된 후 위험한 거래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준열이 지방대 출신의 빽없는 주식 브로커 조일현 역을, 유지태가 실체가 한번도 드러난 적이 없는 베일에 싸인 설계자 번호표 역을 맡았다. 또 조우진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조사국 수석검사 한지철 역을 맡았다.
한편 ‘돈’은 3월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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