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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아일보
입력
2018-08-25 03:00
2018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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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남 지음·양철북출판사
풀이 아니면 내가 뭣을 벗을 삼고 이 햇볕에 나와 앉았겠나. 뭣이든지 키우기 위해
무성하게 잘 크는 풀을 뽑으니 내가 맘은 안 편하다. 뽑아 놓은 풀이 햇볕에 말르는 것을 보면
나도 맘은 안 좋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할 수 없이 또 짐을 매고 풀을 뽑으며 죄를 짓는다.
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 소박한 하루에서 얻는 교훈,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인 97세 할머니의 시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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