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비관이 만드는 공포, 낙관이 만드는 희망 外

  • 동아일보

○역사를 이끄는 낙관주의의 힘

비관이 만드는 공포, 낙관이 만드는 희망(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음·움직이는 서재)=환경 문제, 고령화와 빈곤에 이르기까지 위협적인 문제들이 도처에 도사린다. 하지만 저자는 비관주의 지식인들이 대중의 불안심리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역사를 진전시키는 낙관주의의 힘을 설파한다. 2만5000원.

○한국 여성이 겪는 현실의 문제들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김은실 등 지음·휴머니스트)=페미니즘 ‘대중화’ 이후 여성주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여성의 병역, 저출산 담론, 성매매 이슈, 이주 여성의 이름 등 한국 여성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에 관해 주목받는 여성학자 9인이 다뤘다. 1만4000원.

○새 시대를 위한 경제 트렌드 50

마이크로트렌드 X(마크 펜 등 지음·더퀘스트)=대량생산-소비가 아닌 맞춤형으로 차별화된 경제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2008년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크로 트렌드’의 저자가 ‘헛똑똑이 엘리트’ ‘코리안 뷰티’와 같은 새 트렌드 50개를 담은 후속작이다. 2만2000원.

○프랑스 혁명 10년간의 역사

프랑스 혁명사(알베르 소불 지음·교양인)=프랑스 혁명사의 권위자였던 저자의 유작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됐다. 총 5부로 구성됐으며 혁명 직전 프랑스의 경제 동향과 1789년부터 공화국이 몰락하고 총재정부가 집권한 1799년까지 10년간의 역사를 그려낸다. 3만8000원.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마이크로트렌드 x#프랑스 혁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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