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메탈리카 外

  • 동아일보

■콘서트


메탈리카
(사진)

미국 헤비메탈의 상징적 존재, 4년 만의 내한. 11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 9만9000∼16만5000원. 02-3141-3488

걸그룹에 헤비메탈을 결합한 화제의 일본 밴드 ‘베비메탈’의 오프닝 무대도 기대.

♥♥♥♥(두근지수 ♥ 5개 만점)

패신저

히트곡 ‘Let Her Go’로 유튜브 11억 조회수를 기록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7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13만2000원. 02-3141-3488

유럽의 겨울을 몰고 올, 코트 깃처럼 사각대는 목소리. ♥♥♥♥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전자음악과 록의 장점을 영민하게 결합해낸 영국 밴드. 7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 12만 원. 1644-1118

여름 파도처럼 출렁이다 순식간에 끓어 폭발하는 사운드. ♥♥♥
■클래식



아벨 콰르텟 정기연주회(사진)

지난해 제네바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한 아벨 콰르텟이 하이든 작품을 들려준다. 13일 오후 8시 서울 세종체임버홀. 3만∼4만 원. 02-338-3816

실력파 현악사중주단의 진짜 하이든. ♥♥♥♡

린 하렐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지휘자 엘리아후 인발, 첼리스트 린 하렐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콥스키 등을 무대에 올린다. 13, 1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1만∼9만 원. 1588-1210

이 시대 거장들이 들려주는 신년 인사. ♥♥♥♡
■영화



너의 이름은 (사진)

감독 신카이 마코토. 목소리 출연 가미키 류노스케, 가미시라이시 모네. 4일 개봉. 12세 이상.

한바탕 꿈을 꾼 듯, 아름답고 아련한 이야기.

★★★☆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감독 개러스 에드워즈. 출연 펄리시티 존스, 디에고 루나, 마스 미켈센. 12월 28일 개봉. 12세 이상.

마니아도,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영화. ★★★★

뮤지컬 ‘팬텀’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오페라의 유령’과 마찬가지로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을 비롯한 배우들의 가창력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2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6만∼14만 원. 1577-6478 ★★★

연극 ‘꽃의 비밀’

배종옥, 소유진 등 유명 여배우들이 유쾌하게 망가진다.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극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연극. 2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3만5000∼5만5000원. 1544-1555 ★★★
#너의 이름은#메탈리카#투 도어 시네마 클럽#아벨 콰르텟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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