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Feeling]빨강 노랑 파랑… 계절 알리는 신호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29 05:21
2016년 10월 29일 05시 21분
입력
2016-10-29 03:00
2016년 10월 29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박영철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을色이 아름답습니다
짧은 가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초록 나무가 어느새 빨강 노랑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눈 시리게 파란 하늘.
자연의 빛깔들이 어우러집니다.
맑고 쨍한 자연의 색.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신호등인가 합니다.
단풍객들의 얼굴에도 곱게 물든 나뭇잎이 비쳐들 듯합니다.
유난히도 덥고 지루했던 올여름.
그래서 우리 곁에 다가선 가을이 더욱 반갑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에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짧게 지나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서두르세요.
이 화창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답니다.
강원 춘천시 남이섬의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맨위쪽 위와 가운데), 서울 도심 하늘(위쪽 아래)을 각각 8mm 어안렌즈로 촬영했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코스모스(아래쪽 위)와 전남 함평군 국향대전에 전시된 국화.
원대연 yeon72@donga.com / 함평=박영철 기자
※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
#단풍
#가을
#단풍나무
#은행나무
#코스모스
#국향대전
#국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애 선물’ 우르르…폭발물 탐지견의 특별한 은퇴식(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우·문어 초밥 시켰는데”…흰 살 초밥만 보낸 사장이 한 해명은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2의 ‘이선균 사태’ 막는다…수사정보 유출 시 파면·해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창 닫기
원대연 기자
동아일보 심의연구팀
구독
박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