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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여신 外
동아일보
입력
2016-10-15 03:00
2016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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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고승철 지음·나남)
=
자수성가해 부초그룹 회장이 된 탁종팔은 북한 지도자와 담판을 벌여 평화를 이루겠다는 꿈을 갖는다. 부초미술관 관장 장다영, 룸살롱 마담 출신 민자영 등도 함께 사회 변혁을 꿈꾼다는 장편소설. 1만3800원.
맛 이야기
(최낙언 지음·행성B잎새)
=
맛집 찾아가는 게 유행인 요즘 진정한 맛의 세계를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을 활용해 탐구했다. 설탕은 비만을 유발하는지, 다이어트 제품 복용은 왜 실패하는지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1만7000원.
헬조선에는 정신분석
(김서영 등 지음·현실문화)
=
‘한국 라깡과 현대정신분석 학회’ 소속 학자 9명이 멘토, 공부, 관계, 사랑, 외모, 돈, 권력과 대통령, 폭력 범죄, 세대 갈등, 불안, 행복 등 11개 주제로 한국 사회를 분석했다. 1만5000원.
공간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다산초당)
=
일본의 세계사 교과서를 써 온 저자가 말, 항해, 자본, 전자가 이끈 여섯 번의 ‘공간 혁명’을 키워드로 농업의 탄생에서 현대까지의 역사를 조명한다. 1만7000원.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이동귀 지음·21세기북스)=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의 세 가지 조언. 절대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 나의 가치는 세상과 타인의 평가에 귀속되지 않는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라. 1만6000원.
표절을 대하는 위험한 질문들
(이영호 지음·책들의정원)=지적 재산을 훔치고 아이디어를 베끼는 것이 법과 비즈니스, 문화 측면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패션디자이너가 정리했다. 1만3000원.
한반도와 4대 강국
(새뮤얼 킴 지음·한울아카데미)
=
탈냉전 이후 역사와 외교 정책 추이를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한 개론서다. 저자는 웨더헤드 동아시아 연구소의 수석연구학자. 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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